외할아버지가 손녀 사주고 싶어하셔서 1월31일에 결제하고 재고가 없어 드디어 오늘 받아봤어요.
너무 늦어서 할아버지는 취소하고 다른거 사라했지만..ㅋㅋㅋ
제가 롤링360플러스 제품이 너무 맘에 들어서 우기고 우겨서 한달넘게 기다렸어요.
오자마자 뜯어봤는데 역시나 기다리기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아직 아가한테 다리가 땅에 닿진 않지만 점핑보드까지는 닿기에 점핑으로 사용하다가 보행기 사용해야겠어요.
아가도 거부감없이 잘 앉아 있고 정말 맘에듭니다.
최고의 선물입니다^^